Cache-Control

확실한 캐시 무효화 응답

 

- Cache-Control : no-cache, no-store, must-revalidate

- Pragma : no-cache

 - HTTP 1.0 하위 호환

예를 들어 현재 사용자의 통장잔고 같은것들은 계속 갱신되기 때문에 캐시를 하면 안된다.

 

- Cache-Control : must-revalidate

 - 캐시 만료후 최초 조회시 원 서버에 검증해야함

 - 원 서버 접근 실패시 반드시 오류가 발생해야함 - 504

 - must-revalidate는 캐시 유효 시간이라면 캐시를 사용함


no-cache

원 서버에 접근할 수 없는 경우(프록시 캐시 서버가)

프록시 캐시 서버가 어쩔 수 없지만 옛날 데이터여도 보내주자라고 하는 설정이 되어 있을 수 있음

 

        vs

 

must-revalidate

원 서버에 접근할 수 없는 경우(프록시 캐시 서버가)

이 경우 504 에러를 발생시킨다.

https://www.inflearn.com/course/http-%EC%9B%B9-%EB%84%A4%ED%8A%B8%EC%9B%8C%ED%81%AC/lecture/61387?tab=note&volume=1.00&speed=0.75

웹 브라우저에서 미국까지 가려면 되게 오래걸린다.

그러면 사람들이 전부 500ms를 기다려야한다. 

https://www.inflearn.com/course/http-%EC%9B%B9-%EB%84%A4%ED%8A%B8%EC%9B%8C%ED%81%AC/lecture/61387?tab=note&volume=1.00&speed=0.75

그래서 프록시 캐시 서버라는 것을 도입하였다.

한국 어딘가에 프록시 캐시 서버를 넣어놓고 

요청이 오면 원 서버가 아닌 프록시 캐시 서버를  접근하게 만든다.


Cache-Control

캐시 지시어

 

- Cache-Control : public

 - 응답이 public 캐시에 저장되어도 됨

- Cache-Control : private

 - 응답이 해당 사용자만을 위한 것임, private 캐시에만 저장되어야 함

- Cache-Control : s-maxage

 - 프록시 캐시에만 적용되는 max-age

- Age : 60(HTTP 헤더)

 - 오리진 서버에서 응답 후 프록시 캐시내에 머문 시간

캐시 제어 헤더

- Cache-Control 

- Pragma 

- Expires


Cache-Control

캐시 지시어

 

- Cache-Control : max age

 - 캐시 유효 시간, 초 단위

- Cache-Control : no-cache

 - 데이터는 캐시해도 되지만, 항상 원 서버에 검증하고 사용

- Cache-Control : no-store

 - 데이터에 민감한 정보가 있으므로 저장하면 안됨 (메모리에서 사용하고 최대한 빨리 삭제)


Pragma

캐시 제어(하위 호환)

 

- Pragma : no-cache

- HTTP 1.0 하위 호환


Expires

캐시 만료일 지정(하위 호환)

 

- expires : Mon, 01 Jan 1990 00:00:00 GMT

 

- 캐시 만료일을 정확한 날짜로 지정

- HTTP 1.0 부터 사용

- 지금은 더 유연한 Cache-Control : max age 권장

- Cache-Control : max-age와 함께 사용하면 Expires는 무시

검증 헤더

- 캐시 데이터와 서버 데이터가 같은지 검증하는 데이터

- Last-Modified, ETag

 

조건부 요청 헤더

- 검증 헤더로 조건에 따른 분기

- If-Modified-Since : Last-Modified 사용

- If-None-Match : ETag 사용

- 조건이 만족하면 200 OK

- 조건이 만족하지 않으면 304 Not Modified


If-Modified-Since : 이후에 데이터가 수정 되었으면?

 

데이터 미변경 예시

 - 캐시 :2020/11/10 10:00:00 vs 서버 : 2020/11/10 10:00:00

 - 304 Not Modified, 헤더 데이터만 전송

 

데이터 변경 예시

 - 캐시 : 2020/11/10 10:00:00 vs 서버 : 2020/11/10 11:00:00

 - 200 OK, 모든 데이터 전송


Last-Modified, If-Modified-Since 단점

 - 1초 미만 단위로 캐시 조정이 불가능

 - 날짜 기반의 로직 사용

 - 데이터를 수정해서 날짜가 다르지만, 같은 데이터를 수정해서 데이터 결과가 똑같은 경우

 - 서버에서 별도의 캐시 로직을 관리하고 싶은 경우

    예) 스페이스나 주석처럼 크게 영향이 없는 변경에서 캐시를 유지하고 싶은 경우


ETag, If-None-Match

 - ETag(Entitiy Tag)

 - 캐시용 데이터에 임의의 고유한 버전 이름을 달아둠

    예) ETag: "v1.0", Etag:"a2jsjfskdf3"

 - 데이터가 변경되면 이 이름을 바꾸어서 변경함(Hash를 다시 생성)

 - 진짜 단순하게 ETag 보내서 같으면 유지, 다르면 다시 받기


ETag, If-None-Match 정리

 - 진짜 단순하게 ETag만 서버에 보내서 같으면 유지, 다르면 다시 받기

 - 캐시 제어 로직을 서버에서 완전히 관리

 - 클라이언트는 단순히 이 값을 서버에 제공(클라이언트는 캐시 메커니즘을 모름)

   예) 서버는 베타 오픈 기간인 3일 동안 파일이 변경되어도 ETag를 동일하게 유지

         애플리케이션 배포 주기에 맞추어 ETag 모두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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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시간 초과

- 캐시 유효 시간이 초과해서 서버에 다시 요청하면 두 가지 상황이 발생 할 수 있다.

1. 서버에서 기존 데이터를 변경함

2. 서버에서 기존 데이터를 변경하지 않음

 

기존이랑 같은 데이터를 받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에서 나온 것이 검증헤더, 조건부 요청이다.


캐시 시간 초과

- 캐시 만료후에도 서버에서 데이터를 변경하지 않음

- 생각해보면 데이터를 전송하는 대신에 저장해 두었던 캐시를 재사용 할  수 있다.

- 단 클라이언트의 데이터와 서버의 데이터가 같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 필요.


검증 헤더 

처음 요청을 하면 서버에서 

Last-Modified 헤더에서 최종 수정된 시간을 알려준다.

 

그때 웹 브라우저에서 응답 결과를 캐시에 저장하고 

데이터의 최종 수정일을 기록한다.

 

캐시 시간이 초과되고 

캐시가 최종 수정일을 가지고 있다면

if-modified-since 헤더를 사용하여 최종 수정일을 포함하여 서버에 요청을 한다.

 

서버에서 요청을 받아보니

서버의 최종수정일을 보고 서버는 판단할 수 있게된다.

수정이 안되면 응답을 만들때 304 Not Modified를 보낸다.

변경된 점이 없다는 뜻이고 HTTP 바디가 없다.

1.1M -> 0.1M

수정된것이 없기 때문에 헤더만 보내게된다.


검증 헤더와 조건부 요청

검증 헤더 : Last-Modified

조건부 요청 : if-modified-since

- 캐시 유효 시간이 초과해도, 서버의 데이터가 갱신되지 않으면

  304 Not Modified + 헤더 메타 정보만 응답

- 클라이언트는 서버가 보낸 응답 헤더 정보롤 캐시의 메타 정보를 갱신

- 클라이언트는 캐시에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 재활용

- 결과적으로 네트워크 다운로드가 발생하지만 용량이 적은 헤더 정보만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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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기본 동작

 

https://www.inflearn.com/course/http-%EC%9B%B9-%EB%84%A4%ED%8A%B8%EC%9B%8C%ED%81%AC/lecture/61383?tab=note&volume=1.00&speed=0.75

star.ipg를 요청한다.

처음에 서버에서 응답을 내려주는데 

응답 HTTP 에서 이미지와 관련된 코드들이 있다.

헤더와 바디를 합쳐서 1.1M을 전송한다.

 

캐시가 없을땐 두 번째 요청을 해도 같은 과정을 반복한다.


캐시가 없을 때

- 데이터가 변경되지 않아도 계속 네트워크를 통해서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

- 인터넷 네트워크는 매우 느리고 비싸다.

- 브라우저 로딩 속도가 느리다.

- 느린 사용자 경험


https://www.inflearn.com/course/http-%EC%9B%B9-%EB%84%A4%ED%8A%B8%EC%9B%8C%ED%81%AC/lecture/61383?tab=note&volume=1.00&speed=0.75

캐시를 적용을 하면

웹 브라우저에서 star.jpg를 보내면 

cache-control 헤더를 넣을 수 있고 유효시간을 적용할 수 있다.

https://www.inflearn.com/course/http-%EC%9B%B9-%EB%84%A4%ED%8A%B8%EC%9B%8C%ED%81%AC/lecture/61383?tab=note&volume=1.00&speed=0.75

웹 브라우저에는 내부에 캐시를 저장하는 저장소가 있다.

그래서 응답결과를 캐시에 저장한다.

그렇게 되면 두 번째 요청시에는 캐시를 먼저 확인한다. 네트워크를 탈 필요가 사라진다.


캐시 적용

- 캐시 덕분에 캐시 가능 시간동안 네트워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 비싼 네트워크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 브라우저 로딩 속도가 매우 빠르다.

- 빠른 사용자 경험


캐시 시간 초과

- 캐시 유효 시간이 초과하면, 서버를 통해 데이터를 다시 조회하고, 캐시를 갱신한다.

- 이때 다시 네트워크 다운로드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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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Cookie : 서버에서 클라이언트로 쿠키 전달

Cookie : 클라이언트가 서버에서 받은 쿠키를 저장하고, HTTP 요청시 서버로 전달 


예를들어 웹 브라우저에서 GET /welcome 으로 들어온다면

서버에서 HTTP/1.1 200 OK 로 응답한다.  (안녕하세요 손님)

 

만약에 사용자가 로그인을 한다면 ?

서버에서 로그인을 했다고 응답을 준다.        (안녕하세요 xxx님)

 

이때 로그인 이후 welcome 페이지에 접근한다면 (안녕하세요 손님)

이라는 문구를 보게된다. 서버입장에서는 로그인된 사용자인지 아닌지

알 수 없다.

 

HTTP는 무상태 프로토콜이기 때문에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요청과 응답을 주고 받으면 연결이 끊어진다.

다시 요청 시 이전요청을 기억하지 못한다.

 

대안으로는 모든 요청과 링크에 사용자 정보를 포함하여 보내게 되면

해결 가능하지만 많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 모든 요청에 사용자 정보가 포함되도록 개발 해야한다.

- 브라우저를 완전히 종료하고 다시 열때 문제가 생긴다.

 

이러한 문제때문에 쿠키라는 개념이 도입된다.

 

https://www.inflearn.com/course/http-%EC%9B%B9-%EB%84%A4%ED%8A%B8%EC%9B%8C%ED%81%AC/lecture/61382?tab=note&volume=1.00&speed=0.75

서버는 Set-Cookie 데이터를 쿠키 헤더를 만들어서 응답을 한다. 

이때 웹 브라우저에서 쿠키 저장소에 데이터를 저장해둔다.

https://www.inflearn.com/course/http-%EC%9B%B9-%EB%84%A4%ED%8A%B8%EC%9B%8C%ED%81%AC/lecture/61382?tab=note&volume=1.00&speed=0.75

로그인 이후 사용자가 welcome 으로 요청한다면

자동으로 웹 브라우저는 요청을 보낼때마다 쿠키를 무조건 뒤져서 

쿠키값을 서버에 보낸다 이때 서버는 유저가 누군지 알 수 있다.


사용처

- 사용자 로그인 세션 관리

- 광고 정보 트래킹

 

쿠키 정보는 항상 서버에 전송됨

- 네트워크 트래픽 추가 유발

- 최소한의 정보만 사용

- 서버에 전송하지 않고, 웹 브라우저 내부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싶으면 웹 스토리지를 공부해보자


쿠키 - 생명 주기

 

Set-Cookie : expires = Sat, 26-Dec-2020 04:39:21 GMT

- 만료일이 되면 쿠키 삭제된다.

 

Set-Cookie : max-age=3600

- 초단위로 세팅할 수 있다.

 

세션 쿠키 : 만료 날짜를 생략하면 브라우저 종료시 까지만 유지

 

영속 쿠키 : 만료 날짜를 입력하면 해당 날짜까지 유지


쿠키 - 도메인

 

명시 : 명시한 문서 기준 도메인 + 서브 도메인 포함

- domain=example.org를 지정해서 쿠키 생성

    - example.org는 물론이고

    - dev.example.com도 쿠키 접근

 

생략 : 현재 문서 기준 도메인만 적용

- example.org에서 쿠키를 생성하고 domain 지정을 생략

    - example.org 에서만 쿠키 접근

    - dev.example.org는 쿠키 미접근


쿠키 - 경로

 

이 경로를 포함한 하위 경로 페이지만 쿠키 접근

일반적으로 path=/ 루트로 지정

예)

path=/home 지정

/home -> 가능

/home/level 1 -> 가능

/hello -> 불가능


쿠키 - 보안

 

Secure

- 쿠키는 http,https를 구분하지 않고 전송

- Secure를 적용하면 https인 경우에만 전송

 

HttpOnly

- XSS 공격 방지

- 자바스크립트에서 접근 불가

- HTTP 전송에만 사용

 

SameSite

- XSRF 공격 방지

- 요청 도메인과 쿠키에 설정된 도메인이 같은 경우만 쿠키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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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Authorization : 클라이언트 인증 정보를 서버에 전달

WWW-Authenticate : 리소스 접근시 필요한 인증 방법 정의


Authorization

클라이언트 인증 정보를 서버에 전달

- authorization : Basic xxxxxxxxxx


WWW-Authenticate

리소스 접근시 필요한 인증 방법 정의

- 401 Unanthorized 응답과 함께 사용 

인증을 하려면 어떤 정보를 가지고 인증할 수 있게 만들어라고 필요한 정보 목록을 반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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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일반 정보  (0) 2022.01.12
27. 전송 방식  (0) 2022.01.12

특별한 정보

 

Host : 요청한 호스트 정보(도메인)

Location : 페이지 리다이렉션

Allow : 허용 가능한 HTTP 메서드

Retry-After : 유저 에어전트가 다음 요청을 하기까지 기다려야 하는 시간


Host

요청한 호스트 정보(도메인)

- 요청에서 사용

- 필수

- 하나의 서버가 여러 도메인을 처리해야 할 때

- 하나의 IP 주소에 여러 도메인이 적용되어 있을 때

 

가상호스트를 통해 여러 도메인을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서버

실제 애플리케이션이 여러개 구동될 수 있다.

 

IP로만 통신하기 때문에 어떤 도메인인지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사용


Location

페이지 리다이렉션

- 웹 브라우저는 3xx 응답의 결과에 Location 헤더가 있으면, Location 위치로 자동 이동

- 응답코드 3xx에서 설명

- 201 (Created) : Location 값은 요청에 의해 생성된 리소스 URI를 뜻함

- 3xx (Redirection) : Location 값은 요청을 자동으로 리다이렉션하기 위한 대상 리소스를 가리킴


Allow

허용 가능한 HTTP 메서드

- 405 에서 응답에 포함해야함

- 경로는 있는데 예를들어 GET, HEAD, PUT 만 제공하고 POST를 제공하지 않을 때

  GET, HEAD, PUT만 지원한다고 알림


Retry-After

유저 에이전트가 다음 요청을 하기까지 기다려야 하는 시간

- 503 : 서비스가 언제까지 불능인지 알려줄 수 있음

- Retry-Afrer : Fri, 31 Dec 1999 23:59:59 GMT(날짜 표기)

- Retry-After : 120 (초단위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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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유저 에이전트의 이메일 정보

Referer : 이전 웹 페이지 주소

User-Agent : 유저 에이전트 애플리케이션 정보

Server : 요청을 처리하는 오리진 서버의 소프트웨어 정보

Date : 메시지가 생성된 날짜


From 

유저 에이전트의 이메일 정보

- 일반적으로 잘 사용되지 않음

- 검색 엔지 같은 곳에서, 주로 사용

- 요청에서 사용


Referer

이전 웹 페이지 주소

- 현재 요청된 페이지의 이전 웹 페이지 주소

- A -> B로 이동하는 경우 B를 요청할 때 Referer : A를 포함해서 요청

- Referer를 사용해서 유입 경로 분석 가능 

- 요청에서 사용 


User-Agent

유저 에이전트 애플리케이션 정보

- 클라이언트의 애플리케이션 정보(웹 브라우저 정보)

- 통계 정보

- 어떤 종류의 브라우저에서 장애가 발생하는지 파악 가능

- 요청에서 사용


Server

요청을 처리하는 ORIGIN 서버의 소프트웨어 정보

- Server : Apache/2.2.22(Debian)

- server : nginx

- 응답에서 사용


Date

메시지가 발생한 날짜와 시간

- 응답에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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