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nFactory와 ApplicationContext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https://www.inflearn.com/course/%EC%8A%A4%ED%94%84%EB%A7%81-%ED%95%B5%EC%8B%AC-%EC%9B%90%EB%A6%AC-%EA%B8%B0%EB%B3%B8%ED%8E%B8/lecture/55357?speed=0.75&tab=note

BeanFactory 

 

스프링 컨테이너의 최상위 인터페이스이다.

스프링 빈을 조회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getBean()을 제공한다.

지금까지 사용했던 대부분의 기능은 BeanFactory가 제공하는 기능이다.

 

ApplicationContext

 

BeanFactory 기능을 모두 상속받아서 제공한다.

빈을 관리하고 검색하는 기능을  BeanFactory가 제공해준다. 그렇다면 둘의 차이는 무엇일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는 빈을 관리하고 조회하는 기능은 물론, 수많은 부가 기능이 필요하다.

 

어떤 부과기능을 제공해주는가?

https://www.inflearn.com/course/%EC%8A%A4%ED%94%84%EB%A7%81-%ED%95%B5%EC%8B%AC-%EC%9B%90%EB%A6%AC-%EA%B8%B0%EB%B3%B8%ED%8E%B8/lecture/55357?speed=0.75&tab=note

인터페이스 분리원칙에 의해 여러가지 인터페이스를 상속 받고있다.

 

메시지소스를 활용한 국제화 기능

- 예를 들어 한국에서 들어오면 한국어로, 영어권에서 들어오면 영어로 출력

 

환경변수

- 로컬, 개발, 운영등을 구분해서 처리

 

애플리케이션 이벤트

- 이벤트를 발행하고 구독하는 모델을 편리하게 지원

 

편리한 리소스 조회

- 파일, 클래스패스, 외부 등에서 리소스를 편리하게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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