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빈 생명주기 콜백 쪽을 공부하면서 이해가 잘 가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궁금증이 생겨 알아보았다.

 

먼저 라이브러리는 이렇게 분류된다.

표준 라이브러리

외부 라이브러리 

 

표준 라이브러리는

프로그래밍 언어와 함께 제작사에서 제공되는 라이브러리를 의미한다.

별도의 설치없이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제공한다.

 

외부 라이브러리?

표준 라이브러리와 달리 별도의 파일을 설치하여야 사용할 수 가 있다.

외부라이브러리는 누구나 개발하여 사용하고 공유할 수 있으며 인터넷 등을

이용하여 공유된 라이브러리를 사용 할 수 있다.

 


 

왜 애너테이션을 사용하면 외부라이브러리에 사용을 하지 못하는 것일까?

 

gradle을 예로들면 수정할 수 없는 외부라이브러리 이다.

테스트를 한다고 하면 테스트 코드를 짜면서 직접 @Bean으로 등록할 때 해당,

라이브러리에 있는 클래스 안에 있는 메서드를 파악하고 빈으로 직접 등록하여 초기화, 종료 할 수 있다.

 

그러나 애너테이션은 코드에 @을 붙여야하는데 코드를 수정할 수 없기 때문에 사용할 수 가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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