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ersist(memberA);
em.persist(memberB);
em.persist(memberC);
//중간에 JPQL 실행
query = em.createQuery("select m from Member m", Member.class);
List<Member> members= query.getResultList();
EntityManager em = emf.createEntityManager();
EntityTransaction transaction = em.getTransaction();
transaction.begin(); // [트랜잭션] 시작
// 영속 엔티티 조회
Member memberA = em.find(Member.class, "memberA");
// 영속 엔티티 데이터 수정
memberA.setUsername("hi");
memberA.setAge(10);
//em.update(member) 이런 코드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transaction.commit(); // [트랜잭션] 커밋
자바 시스템 내부에서 사용되는 객체 또는 데이터를 외부의 자바 시스템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바이트 형태로 데이터를 변환하는 기술
각자 PC의 OS마다 서로 다른 가상 메모리 주소 공간을 갖기 때문에, Reference Type의 데이터들은 인스턴스를 전달 할 수 없다.
따라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주소값이 아닌 Byte형태로 직렬화된 객체 데이터를 전달해야 한다.
직렬화된 데이터들은 모두 기본형이 되고, 이는 파일 저장이나 네트워크 전송 시 파싱이 가능한 유의미한 데이터가 된다. 따라서 전송 및 저장이 가능한 데이터로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직렬화이다.
직렬화 조건
자바에서는 간단히 java.io.Serializable 인터페이스 구현으로 직렬화/역직렬화가 가능하다.
직렬화 대상
인터페이스 상속 받은 객체,
Primitive 타입의 데이터
Primitive 타입이 아닌 Reference 타입처럼 주소값을 지닌 객체들은 바이트로 변환하기 위해 Serializable 인터페이스를 구현해야 한다.
직렬화 방법
java.io.ObjectOutputStream 객체를 이용한다.
Member member = new Member("홍길동", "hong@hong.com", 25);
byte[] serializedMember;
try (ByteArrayOutputStream baos = new ByteArrayOutputStream()) {
try (ObjectOutputStream oos = new ObjectOutputStream(baos)) {
oos.writeObject(member);
// serializedMember -> 직렬화된 member 객체
serializedMember = baos.toByteArray();
}
}
// 바이트 배열로 생성된 직렬화 데이터를 base64로 변환
System.out.println(Base64.getEncoder().encodeToString(serializedMember));
}
역직렬화 조건
직렬화 대상이 된 객체의 클래스가 클래스 패스에 존재해야 하며 import 되어 있어야 한다.
중요한 점은 직렬화와 역직렬화를 진행하는 시스템이 서로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 자바 직렬화 대상 객체는 동일한 serialVersionUID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필수는 아님)
자바의 직렬화 왜 사용될까?
CSV, JSON 프로토콜 버퍼 등은 시스템의 고유 특성과 상관없는 대부분의 시스템에서의 데이터 교환 시 많이 사용된다. 하지만 자바 직렬화 형태의 데이터 교환은 자바 시스템 간의 데이터 교환을 위해서 존재한다.
그렇다면 자바에서도 CSV, JSON을 사용하면 되지 자바 직렬화를 써야 되는 이유가 있을까?
정답은 없지만 목적에 따라 적절하게 써야한다.
직렬화의 장점
자바 시스템에서 개발에 최적화 되어 있다.
복잡한 데이터 구조의 클래스의 객체라도 직렬화 기본 조건만 지키면 큰 작업 없이 바로 직렬화가 가능하다.
데이터 타입이 자동으로 맞춰진다.
직렬화의 단점
변경에 취약하기 때문에 예외사항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다른 포맷에 비해서 용량이 크다.
자바 직렬화는 언제 어디서 사용될까?
서블릿 세션
서블릿 기반의 WAS들은 대부분 세션의 자바 직렬화를 지원하고 있다. 물론 단순히 세션을 서블릿 메모리 위에서 운용한다면 직렬화를 필요로 하지 않지만 파일로 저장하거나 세션 클러스터링, DB를 저장하는 옵션 등을 선택하게 되면 세션 자체가 직렬화 되어 저장되어 전달된다.
캐시
자바 시스템에서 퍼포먼스를 위해 캐시 라이브러리 시스템을 많이 이용하게 된다. 개발을 하다보면 상당수의 클래스가 만들어지게 된다 예를들어 DB를 조회한 후 가져온 데이터 객체 같은 경우 실시간 형태로 요구하는 데이터가 아니라면 메모리, 외부 저장소, 파일 등을 저장소를 이용해서 데이터 객체를 저장한 후 동일한 요청이 오면 DB를 다시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저장된 객체를 찾아서 응답하게 하는 형태를 보통 캐시를 사용한다고 한다.
이렇게 캐시할 부분을 직렬화하여 저장해서 사용한다. 자바 직렬화만을 이용해서 캐시를 저장하지는 않지만 가장 간편하기 때문에 많이 사용된다.
Wrapper 클래스 : Integer, Long, Float, Double, Boolean 등
Wrapper 클래스란?
자바의 자료형은 크게 기본타입과 참조타입으로 나누어짐
프로그래밍을 하다 보면 기본타입의 데이터를 객체로 표현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럴 때에 기본타입을 객체로 다루기 위해 사용하는 클래스는 Wrapper 클래스라고한다.
래퍼 클래스의 주요 용도는 기본 타입의 값을 박싱 해서 포장 객체로 만드는 것이지만, 문자열을 기본 타입 값으로 변환할 때에도 사용된다. 대부분의 래퍼 클래스에는 parse + 기본 타입명으로 되어있는 정적 메서드가 있다. 이 메서드는 문자열을 매개 값으로 받아 기본 타입 값으로 변환한다.
래퍼 객체는 내부의 값을 비교하기 위해 == 연산자를 사용할 수 없다. 이 연산자는 내부의 값을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래퍼 객체의 참조 주소를 비교하기 때문이다.
래퍼 클래스와 기본자료형과의 비교는 == 연산과 equals연산 모두 가능하다. 그 이유는 컴파일러가 자동으로 오토박싱과 언박싱을 해주기 때문이다.
Boxing 과 Unboxing
출처 : https://coding-factory.tistory.com/547
기본 타입의 값을 포장 객체로 만드는 과정을 박싱이라고함.
반대로 포장객체에서 기본 타입의 값을 얻어내는 과정을 언박싱이라고한다.
AutoBoxing 과 AutoUnboxing
기본타입 값을 직접 박싱, 언박싱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박싱과 언박싱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
자동 박싱의 포장 클래스 타입에 기본값이 대입될 경우에 발생한다.
예를 들어 int타입의 값을 Integer 클래스 변수에 대입하면 자동 박싱이 일어나 힙 영역에 Integer객체가 생성된다.
Java에서 아무리 기능적 편의성을 위하여 박싱과 언박싱 그리고 오토박싱을 제공하지만 명백히다른 타입간의 형변환은어플리케이션의 성능에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
아무리 작은 차이가 존재한다고 할지라도 어플리케이션의 성능측면에서 봤을때 반드시 필요한 상황(1건이라던가 대용량이 아닐때)이 아니라면 지양해야하는 기능일 것이다
Java Data Type
ㄴ Primitive Type
ㄴ Boolean Type(boolean)
ㄴ Numeric Type
ㄴ Integral Type
ㄴ Integer Type(short, int, long)
ㄴ Floating Point Type(float, double)
ㄴ Character Type(char)
ㄴ Reference Type
ㄴ Class Type
ㄴ Interface Type
ㄴ Array Type
ㄴ Enum Type
ㄴ etc.
Primitive type(기본형 타입)
자바에서는 총 8가지의 Primitive type을 미리 정의하고 제공한다.
자바에서 기본 자료형은 반드시 사용하기 전에 선언 되어야 한다.
os에 따라 자료형의 길이가 변하지 않는다.
비객체 타입이다. 따라서 null값을 가질 수 없다. 만약 Primitive type에 Null을 넣고 싶다면 Wrapper Class를 활용할 수 있다.
실제로 1bit면 충분하지만, 데이터를 다루는 최소 단위가 1byte이므로 메모리 크기가 1byte이다.
byte
byte는 주로 이진데이터를 다루는데 사용되는 타입이다.
short
C언어와의 호환을 위해 사용되는 타입으로 잘 사용되지 않는다.
int
int형은 자바에서 정수 연산을 하기 위한 기본 타입이다. 즉 byte 혹은 short의 변수가 연산을 하면 연산의 결과는 int형이 된다.
long
수치가 큰 데이터를 다루는 프로그램에서 주로 사용한다.
long 타입의 변수를 초기화 할 때는 정수값 뒤에 알파벳 L을 붙여서 long타입의 정수 데이터임을 알려주어야 한다. 만일 정수값이 int의 값의 저장 범위를 넘는 정수에서 L을 붙이지 않는다면 컴파일 에러가 발생한다.
float, double
실수를 가수와 지수 형식으로 저장하는 부동소수점 방식으로 저장된다.
가수를 표현하는데 있어 double형이 float형보다 표현 가능 범위가 더 크므로 double형이 보다 정밀하게 표현할 수 있다.
자바에서 실수의 기본 타입은 double형이므로 float형에는 알파벳 F를 붙여서 float 형임을 명시해주어야 한다.
Reference type(참조형 타입)
자바에서 Primitive 타입을 제외한 모든 타입은 Reference 타입이다.
Reference 타입은 JAVA에서 최상인 java.lang.Object클래스를 상속하는 모든 클래스들을 말한다. 물론 new로 인하여 생성하는 것들은 메모리 영역인 Heap 영역에 생성하게되고, GC가 돌면서 메모리를 해제한다.
클래스 타입, 인터페이스 타입, 배열 타입, 열거 타입이 있다.
빈 객체를 의미하는 NULL이 존재한다.
문법상으로는 에러가 없지만 실행시켰을 때 생기는 런타입 에러가 발생한다. 예를 들어 객체나 배열을 NULL 값으로 받으면 NullPointException이 발생하므로 변수값을 넣어야 한다.
Heap 메모리에 생성된 인스턴스는 메서드나 각종 인터페이스에 접근하기 위해 JVM의 Stack 영역에 존재하는 Fram에 일종의 포인터인 참조값을 가지고 있어 이를 통해 인스턴스를 핸들링한다.
String Class
클래스 형에서도 String클래스는 조금 특별하다. 이 클래스는 참조형에 속하지만 기본형 처럼 사용한다.
불변하는 객체이다.
String 클래스에는 값을 변경해주는 메서드들이 존재하지만 해당 메서드를 통해 데이터를 바꾼다 해도 새로운 String 클래스 객체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기본형 비교는 == 연산자를 사용하지만 String 객체간의 비교는 .equals() 메서드를 사용해야 한다.